기록과 전승:시간 위에 지성을 쌓다

  • 연극 [터키 블루스]에 대한 간단한 평론이자 후기이다. 개인적인 감상은 최대한 절제하고, 작품의 중심 가치와 무대 장치를 중심으로 다뤘다. 줄거리나 결말에 대한 언급은 없으니 스포일러에 대한 걱정 없이 읽어도 된다. 연극의 줄거리와 결말이 궁금하다면, 내 다른 글 [연극] “터키 블루스” 줄거리 (스포)를 참고하자. 이제, [터키 블루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누구나 하나 쯤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그래…


  • 25.12.6-26.2.1 동안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한 연극 [터키 블루스]의 줄거리를 다룬 글이다. [터키 블루스]의 스포를 매우매우 강하게 하고 있으니 앞으로 보러 갈 사람들은 절대 읽지 말고 다시 회상할 사람들만 읽길 바란다. 스포 없는 [터키 블루스] 평론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고하자. 줄거리 사십 대의 정형외과 의사 ‘시완’. 그는 밴드 ‘블루스 브라더스’와 함께 공연을 연다. 관객과 소통하며…


  • 이전 CTM 버스 탑승 후기에 이은, Supratours 버스 탑승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이전 글과 마찬가지로, 사진이 날라가서 사진 자료는 빈약하지만 글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써보겠다. 모로코의 대중교통에 대해 궁금하다면 모로코의 대중교통 (ONCF, Supratours, CTM) 글을 참고하자. Supratours 버스 예매 방법에 대해 궁금하다면 모로코 ONCF, Supratours 예매 방법 글을 참고하자. 그럼, 시작하겠다. 내가 이용한 Supratours…


  • 모로코 여행에 대해 많은 글을 찾아봤지만, CTM 버스 탑승 후기를 찾을 수는 없었다. 이번 글에서는, 모로코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CTM 버스 탑승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이 시기 여행의 사진이 날라가서 사진 자료는 좀 빈약하겠지만, 그래도! 글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써보겠다. 모로코의 대중교통에 대해 궁금하다면 모로코의 대중교통 (ONCF, Supratours, CTM) 글을 참고하자. CTM…


  • 윈도우를 쓰다가 페도라로 넘어 온 이후 묘하게 불편했던 점. 바로 Alt + Tab으로 창 간 이동이 안된다는 점! Alt + Tab이 안되는 건 아닌데, 같은 앱에서 여러 개의 창을 띄워놓으면 페도라에선 같은 어플로 인식해 한 창만 계속 뜨게 된다. 한동안은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라 신경 안썼는데, 이번에 알아본 결과 매우 간단한 문제라서 바로 글 쓰기.…


  • 해외 여행을 다닐 때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경험을 적어보려 한다.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의 정중앙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에 취항하는 터키항공의 허브 공항이다. 따라서 크기도 엄청 크고, 취항하는 항공편도 엄청 많다. 이번 이스탄불 공항을 필자는 2025.11.29. 23시 경에 도착했다. 인천 공항으로 가기 위한 경유지였다. “마라케시메나라 공항 ->…


  • 해외 여행을 다닐 때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경험을 적어보려 한다. 마라케시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도시로, 모로코의 가장 큰 도시들 중 하나이다. 마라케시 메나라 공항은 마라케시와 메나라의 중앙에 위치한 공항. 필자는 이번 여행에서 마라케시메나라 공항을 입국과 출국할 때 2번 겪었다. 이 공항이 특이한 게, 입국할 때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 해외 여행을 다닐 때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경험을 적어보려 한다. 대망의 인천 공항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할 수밖에 없는 바로 그 공항. 인천 공항에서 필자는 2025.11.18. 13시 경에 출국했다. T1이었고, 도착을 좀 빨리 해서 11시쯤 보안 검색대를 통과했다. “인천 공항 ->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이동이었고, 당연하게도 난 대한민국에서 출국을 했기 때문에…


  • 해외 여행을 다닐 때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경험을 적어보려 한다. 뮌헨 공항은 항공편이 별로 없는 작은 공항이지만, 그래도 터미널 1과 2로 나뉘어져 있는 공항이다. 이번 뮌헨 공항을 필자는 2025.11.18. 23시 경에 도착했으며, 10시간의 레이오버를 겪었다. 따라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시간은 대략 19일 6시 반 정도였다. “뮌헨 공항 -> 마라케시메나라…


  • 해외 여행을 다닐 때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경험을 적어보려 한다. 특히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유럽 항공편의 요충지라 많은 사람들이 오갈 텐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필자는 2025.11.18. 18시 경에 도착했으며, “인천공항 -> 프랑크푸르트 공항 -> 뮌헨 공항”의 환승을 위해 방문했다. 따라서 프랑크푸르트에서 출국 게이트를 이용한 것이 아닌 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