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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검사들 (CD, TCD, FMD, PWV)

신경계 검사들에 대한 문서.

Carotid doppler, Transcranial doppler, Sonographic endothelial function test, Pulse wave diagnosis에 대해 다루며, 기타 검사들은 추후 추가 예정


1. CD Carotid Doppler

초음파을 이용하여 목동맥의 상태를 보는 검사.

검사실에 가만히 누운 상태에서 초음파 탐지자를 목에 대어 Common Carotid Artery, Bulb, Internal Carotid Artery, External Carotid Artery, Vertebral Artery의 상태를 본다.

동맥 내경의 지름, 동맥 벽의 stenosis, 동맥 벽 plaque의 모양 등을 볼 수 있다.

Doppler를 이용하기에 혈류 속도를 볼 수 있다. PSV (peak systolic velocity)를 측정하는데, 정상인은 PSV 값이 125cm/s 아래의 값을 가진다.

그외에도 EDV (end diastolic velocity), MFV (mean flow velocity)를 측정하며, 해당 값을 기준으로 pulsatility index (PI)를 계산한다.

PI = (PSV – EDV) / MFV

PSV의 값에 따라 Stenosis의 정도를 유추할 수 있으며, 230이 넘으면 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2. TCD Transcranial Doppler

초음파을 이용하여 뇌동맥의 상태를 보는 검사. CD와 원리는 같다.

검사실에 가만히 누운 상태에서 초음파 탐지자를 관자놀이, 뒷목 등 해당 뇌혈관의 위치에 대고 혈류 속도를 측정한다. 뇌혈관의 특성상 머리뼈를 통과하여 봐야 하는데, 따라서 뼈가 두꺼우면 검사 결과가 잘 안나오기도 한다.

측정 위치는 ICA, VA, ACA, MCA, PCA, BA, Ophthalmic artery, Carotid Siphon.

속도가 빠르면 해당 위치의 stenosis를 의심할 수 있다.

여러 파생 검사가 있다.

2-1. TCD dizziness

어지럼증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립경 검사와 같이 하는 검사다.

머리에 탐지자를 붙이고, 기립경을 이용하여 환자를 세운 다음 뇌혈류의 변화를 관찰해 syncope의 기전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

2-2. TCD PFO

PFO (patent foramen ovale)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

TCD를 LMCA, RSIPHN에 붙인 다음, Saline과 환자의 혈액을 주사기로 섞어주며 거품을 만든다. 그후 이를 환자 혈액에 넣어준 다음 MES (microembolic signal)을 관찰한다.

PFO가 있다면 거품이 뇌동맥까지 도달해 MES가 생겨 TCD 상에 하얀 선이 생기고 소리가 들린다. 이 MES 개수에 따라 정도를 판별한다.

3개의 phase로 나뉜다.

  • Phase 1. Valsalva 없이 측정
  • Phase 2. Valsalva하면서 측정
  • Phase 3. 2에서 관찰되었으면 RSIPHN 대신 Basilar Artery에서 측정.

확인되었다면 TEE로 직접 심장을 봐야 한다.

3. FMD Sonographic endothelial function test

혈관에 자극을 준 후 1분간 혈관의 크기 변화를 보는 검사이다.

정상적으로는, 혈관에 자극을 주면 혈압 조절을 위해 혈관이 자동적으로 크기 조절을 하는데, 혈관의 탄성도가 낮아지면 그 정도가 줄어드는 것을 이용한 검사이다.

Baseline의 크기와 Maximal diameter를 비교하며, 7~10%의 증가가 정상적이다.

4. PWV Pulse wave diagnosis

Brachial artery와 tibial artery에 커프를 부착하여 PWV를 계산한다.

같은 심장박동에서 온 맥파는 각각 Brachial artery와 Tibial artery에 도달하고, 도달하는 시간의 차이를 이용해 pulse wave velocity를 계산할 수 있다.

동맥이 딱딱할수록 velocity는 커진다.